경쟁자도 롤모델도 없이 살아온 30년
“경쟁자도, 롤모델도 없다”=그는 스스로를 “발레에 중독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매일매일 조금씩 실력이 느는 맛과 그 기쁨에 중독됐다는 것이다. 만족감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다보니 타인을 의식해 경쟁하지도, 누군가의 삶을 모델 삼아 흉내내지도 않는다. 그는 “경쟁자도 없고, 롤모델도 없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현역 발레리나로 장수한 비결 중 하나로 “남과 경쟁하지 않은 것”을 꼽았다. “경쟁에 빠지면 몸과 마음이 먼저 지치기 쉽다. 사람마다 성장 곡선, 전성기가 다 다르므로 남과 경쟁할 것이 아니라 내 때에 맞게 내 삶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내 경쟁자는 언제나 ‘어제의 강수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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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 아는 것이 열정적 삶의 원동력"
국립발레단은 세계적 수준, 갈고닦은 실력 널리 알리고파 /사진=정재훈 기자 hoon79@ ‘열정’.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에서 국립발레단 수장으로 인생 2막을 열고 있는 강수진(50)을 한마디로 표현해주는 단어다. “잠은 무덤에서 자면 된다” “내 경쟁자는 어제의 강수진”이라 말하는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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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발레리나 강수진
아름다운 발레니나 강수진 발레리나 그리고 그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 이름은 바로 강수진이 아닐까 생각한다. 30여 년 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아름다운 발레 공연을 선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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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
2001년 처음 발레리나 강수진의 상처투성이 발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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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Interview] 쉰줄이 넘어서야 하루 5~6시간 숙면…완전 신세계 만났어요 - 매일경제
발레리나 은퇴후 행정가로 `인생 2막`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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