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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Story
팀장과 팀원, 누구와의 관계가 더 중요한가 — LMX와 TMX로 보는 팀 관계의 두 축
리더와 구성원의 관계를 다루는 LMX 이론과,팀원 간 수평적 교환을 다루는 TMX 이론은 서로 다른 축에서 팀 성과를 설명합니다.두 이론의 차이와 연결 지점을 이해하면,Team Assimilation을 포함한 팀 관계 개입의 설계 근거가 훨씬 명확해집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Team Assimilation의 이론적 토대로 LMX(리더-구성원 교환 이론)를 소개했습니다.👉 [Team Assimilation이란 무엇인가 — 개념과 실무 적용 보러가기] 이번 포스트에서는 LMX와 함께 최근 팀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TMX(팀-구성원 교환 이론)를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두 이론이 각각 무엇을 설명하고, 어떤 지점에서 만나는지를 이해하면 팀 관계 개입의 설계 논리가 훨씬 선명해집니다. LMX — 리더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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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Story
신임 팀장의 첫 60일을 설계하는 법 — Team Assimilation 개념과 실무 적용
새로 부임한 팀장이 팀에 안착하지 못하는 이유는 역량 부족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Team Assimilation은 신임 리더와 팀 사이의 상호 이해를구조적으로 가속화하는 개입 방법론입니다.LMX 이론과 조직사회화 이론을 기반으로,초기 관계 형성의 결정적 시기를 어떻게 설계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새로 부임한 팀장이 조기에 어려움을 겪는 원인을 분석해 보면, 역량 부족보다 관계 형성의 실패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새 팀장은 팀을 파악하려 하고, 팀원들은 새 리더를 가늠하려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이 아무런 구조 없이 진행되면, 서로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이 관계의 기본값으로 고착되어 버립니다. Team Assimilation(팀 어시밀레이션)은 이 문제에 직접 개입하는 방법론입니다. 신임..
HR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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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트립(Insight Trip)이란 무엇인가
마케팅에서 시작해 HRD로 확장된 경험 기반 학습법인사이트 트립(Insight Trip)은 단순한 견학이나 여행이 아닙니다마케팅에서 소비자 행동을 직접 관찰하기 위해 활용되던 이 방법론이오늘날 HRD 영역에서 어떤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있는지, 개념부터 실제 적용 범위까지 정리합니다. "직접 가보아야 보이는 것이 있다" — 인사이트 트립의 출발점기업 교육에서 강의실 밖으로 나가는 활동은 오래전부터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HRD 현장에서 '인사이트 트립(Insight Trip)'이라는 표현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마케팅 업계에서 먼저 쓰이던 이 용어가 조직 학습과 인재개발의 언어로 넘어오는 과정에는, 단순한 명칭의 이동이 아닌 학습 방법론에 대한 인식 전환이 담겨 있습니다.인사이트 트립이란 무엇인가..
2026.06.04 11:14 -
신임 팀장의 첫 60일을 설계하는 법 — Team Assimilation 개념과 실무 적용
새로 부임한 팀장이 팀에 안착하지 못하는 이유는 역량 부족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Team Assimilation은 신임 리더와 팀 사이의 상호 이해를구조적으로 가속화하는 개입 방법론입니다.LMX 이론과 조직사회화 이론을 기반으로,초기 관계 형성의 결정적 시기를 어떻게 설계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새로 부임한 팀장이 조기에 어려움을 겪는 원인을 분석해 보면, 역량 부족보다 관계 형성의 실패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새 팀장은 팀을 파악하려 하고, 팀원들은 새 리더를 가늠하려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이 아무런 구조 없이 진행되면, 서로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이 관계의 기본값으로 고착되어 버립니다. Team Assimilation(팀 어시밀레이션)은 이 문제에 직접 개입하는 방법론입니다. 신임..
2026.06.19 12:07 -
Kolb의 경험학습 이론 — 개념을 제대로 알아야 설계도 제대로 된다
Kolb(1984)의 경험학습 이론은 HRD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자주 인용될수록 오해도 많습니다. 개념의 본질과 함께, 현장에서 반복되는 세 가지 오용 패턴을 짚어봅니다.체험 활동을 하면 경험학습을 하는 것일까요야외 활동, 현장 방문, 역할극, 시뮬레이션. 기업 교육에서 이런 체험 방식을 도입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이론적 근거가 Kolb의 경험학습 이론(Experiential Learning Theory)입니다. 그런데 이 이론은 "체험이 있으면 학습이 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습니다. 경험은 학습의 출발점일 뿐이며, 학습은 그 경험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 Kolb 이론의 핵심입니다. 이 글에서는 모델의 구조를 정리하고, 현장에서..
2026.06.05 16:57 -
팀장과 팀원, 누구와의 관계가 더 중요한가 — LMX와 TMX로 보는 팀 관계의 두 축
리더와 구성원의 관계를 다루는 LMX 이론과,팀원 간 수평적 교환을 다루는 TMX 이론은 서로 다른 축에서 팀 성과를 설명합니다.두 이론의 차이와 연결 지점을 이해하면,Team Assimilation을 포함한 팀 관계 개입의 설계 근거가 훨씬 명확해집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Team Assimilation의 이론적 토대로 LMX(리더-구성원 교환 이론)를 소개했습니다.👉 [Team Assimilation이란 무엇인가 — 개념과 실무 적용 보러가기] 이번 포스트에서는 LMX와 함께 최근 팀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TMX(팀-구성원 교환 이론)를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두 이론이 각각 무엇을 설명하고, 어떤 지점에서 만나는지를 이해하면 팀 관계 개입의 설계 논리가 훨씬 선명해집니다. LMX — 리더와 구성..
2026.06.19 13:41 -
임홍택작가, 새로운 세대와 공존하는 법
KAIST 경영대학에서 정보경영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 CJ그룹에 입사해 CJ인재원 신입사원 입문 교육과 CJ 소비자팀 VOC 분석 업무를 담당하는 등 다채로운 직무를 경험했다. KAIST 경영대학에서 정보경영 석사학위를 받았다. 브랜드 매니저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다 현재 육아휴직 중이다. 제5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9급 공무원 세대〉로 은상을 수상했다. 필명은 편집왕, 2011년에 를 출간하기도 했다. “90년대생은 ‘간단한 것’, ‘재미있는 것’, ‘정직한 것’ 등을 선호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와 함께 자유분방한 삶의 방식을 선호하는 동시에 원칙이나 규정에 기반한 명확한 소통을 추구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다른 삶을 살아온 세대 간에 서로 이해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
2020.04.09 11:07 -
팀장의 원온원, 이제 AI와 먼저 연습합니다 - 리더스하이(Leader's High)
팀장의 피드백·원온원 역량을 AI 롤플레잉으로 반복 훈련하는 플랫폼, 리더스하이(Leader's High)를 소개합니다. 12가지 리더십 이론 기반의 케이스 시뮬레이션, 실시간 튜터링, 개인화 리포트까지 — HR 담당자라면 한 번쯤 검토해 볼 만한 솔루션입니다. "피드백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긴 하는데, 막상 팀원 앞에 앉으면 말이 잘 안 나옵니다." 팀장 교육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지식과 실행 사이의 이 간극은, 반복 연습 없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습니다. Achievers Workforce Institute(2024)에 따르면, 피드백과 원온원에 대한 충분한 훈련을 받았다고 응답한 팀장은 전체의 25%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75%는 여전히 팀원과의 대화가 불편하고, 어렵다고 느끼고 있다는 뜻..
2026.05.11 14:04 -
정혜신박사, 당신이 옳다: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1만2천여 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다. 최근 15년은 정치인, 법조인, 기업 CEO와 임원 등 자타가 인정하는 성공한 이들의 속마음을 나누는 일을 했지만 동시에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트라우마 현장에서 피해자들과 함께했다.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만든 재단 ‘진실의 힘’에서 집단상담을 이끌었고,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심리치유공간 ‘와락’을 만들었다. 세월호 참사 직후 안산으로 이주해 ‘치유공간 이웃’을 만들고 참사 피해자들의 치유에 힘썼다. 또한 서울시와 함께하는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감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2020.04.07 10:46 -
박찬일셰프, 노포의 장사법
박찬일은 몇 개의 삶을 산다. 과거엔 기자로, 지금은 요리사로, 그리고 ‘먹다라는 문화 행위’에 대한 기록자로 살고 있다. 그 치열한 기록들이 『노포의 장사법』 『미식가의 허기』 『백년식당』 『박찬일의 파스타 이야기』 『스님, 절밥은 왜 그리도 맛이 좋습니까』 『보통날의 와인』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뜨거운 한입』 『보통날의 파스타』 『어쨌든, 잇태리』 『와인 스캔들』 등의 책으로 나왔다. 그에게 가장 좋아하는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세상을 관찰하고 적는 것’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노포를 말하다 : 사람과 함께 늙어간 식당, 노장들이 만드는 맛에 대하여 위대한 노포 식당 창업주들에게 발견한 10가지 장사 철학 매일 같이 그 음식을 먹는다 매일 똑같은 시간에 문을 열고 닫는다 직원, 거래..
2020.03.13 11:57 -
설득하는 문서를 완성한다 — 기획력 실전 완성 프로그램
생각한 것을 설득력 있는 문서로 완성하는 것은 별도의 역량입니다. 기획서 구조화부터 핵심 메시지 설계, 실전 압박 훈련까지 — 세 레벨에 걸쳐 기획서 작성 역량을 체계적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내용은 맞는데, 왜 한 번에 결재가 안 날까요?" 기획 역량을 개발하는 교육 현장에서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생각하는 힘과 전달하는 힘은 별개입니다. 아무리 탄탄한 분석과 논리를 갖추고 있더라도, 의사결정권자의 관점에서 읽히지 않는 문서는 설득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기획서 작성 역량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됩니다. 기획 내용을 올바른 구조로 담아내는 기획 구조화, 핵심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메시지 설계, 그리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판단을 빠르게 내리는 기획 판단력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과정은..
2026.05.26 17:35 -
문제해결교육, 왜 배워도 현업에서 쓰이지 않을까 — 그리고 다르게 설계한다는 것의 의미
문제해결교육이 현업에서 활용되지 않는 이유를 학습전이(Transfer of Training) 연구를 바탕으로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설계 방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방법론 중심에서 문제 발견 감각 중심으로, 기업 HRD 담당자가 주목할 만한 설계 전환의 논리를 담았습니다. 많은 기업이 문제해결교육에 투자합니다. MECE, Logic Tree, 5 Whys, A3 리포트 — 이름만 들어도 익숙한 방법론들이 해마다 강의실에서 전달됩니다. 그런데 교육이 끝나고 나면, 현업에서 달라지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HRD 담당자는 많지 않습니다. 저희 역시 이 문제를 오랫동안 고민해 왔습니다. 그 고민의 결과를 이번 글에서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2026.05.14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