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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Story
사내 직무전문가 지식, 어떻게 조직 자산으로 남길 것인가 — 직무 노하우 자산화 3단계
사내 직무전문가에게 교안/교재 집필을 의뢰했다가몇 달을 기다린 경험, 있으시지 않으신가요.아니면 사내강사양성과정 속에서 단순히 디자인만 집중해서 진행한 경험문제는 순서에 있습니다. 직무 노하우를 조직 자산으로 남기는 3단계 접근을 정리했습니다. 사내 직무전문가에게 교안/교재 준비를 맡기거나 전담시키면 어떻게 됩니까. 몇 달을 기다려 받아보면 내용이 너무 두루뭉술하거나, 정작 중요한 판단 기준은 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의 잘못이 아닙니다. 자신이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스스로 글로 꺼내는 일은 전문가에게도 어렵습니다. 순서가 다를 뿐입니다. 직무 노하우를 조직 자산으로 남기려면 추출 → 자산화 → 확산의 순서가 필요합니다.→ [관련 글: 사내강사 양성보다 먼저 해야 할 일 — 전문가 암묵지의 형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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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Story
사내강사 양성보다 먼저 해야 할 일 — 전문가 암묵지의 형식지화
사내강사양성과정이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를 짚어봅니다. 전달 스킬 교육보다 사내 전문가가 가지고 있는 암묵지를 형식지로 추출·정리하는 작업이 먼저인 이유를 인지과제분석 연구를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사내강사양성과정이란, 조직 내부의 직무 전문가(SME)를 강사로 육성해 기업 고유의 지식과 노하우를 구성원에게 전수하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많은 기업이 매년 이 과정을 개설하지만, 과정이 끝나도 '우리 회사만의 지식'은 좀처럼 교육 콘텐츠로 남지 않습니다. 순서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왜 사내강사 과정은 '스피치 과정'이 되고 마는가현장의 사내강사양성과정 대부분은 발성, 스팟, 교안 작성, 시연 피드백 등 전달 스킬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그러나 SME가 강단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벽은 전달력이 ..
HR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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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키움(INKIUM)과 함께한지 벌써 5년!
HR Contents Lab 플랜통이 인키움(INKIUM)에서 새롭게 시작한지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활동을 다시 재개하면서 27년 경력의 HRD 전문 기업 인키움의 주요 교육 포트폴리오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인키움(INKIUM)이란인키움은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는 개인 및 조직에게 차별화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HR Total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미션을 가진 HRD 전문 기업입니다. 창립 이후 27년간 대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누적 30,000여 건의 교육을 수행해 왔습니다. 단순히 교육을 '납품'하는 회사가 아니라, 요구분석에서 운영·평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향합니다. 사전 미팅과 인..
2026.05.12 17:52 -
신임 팀장의 첫 60일을 설계하는 법 — Team Assimilation 개념과 실무 적용
새로 부임한 팀장이 팀에 안착하지 못하는 이유는 역량 부족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Team Assimilation은 신임 리더와 팀 사이의 상호 이해를구조적으로 가속화하는 개입 방법론입니다.LMX 이론과 조직사회화 이론을 기반으로,초기 관계 형성의 결정적 시기를 어떻게 설계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새로 부임한 팀장이 조기에 어려움을 겪는 원인을 분석해 보면, 역량 부족보다 관계 형성의 실패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새 팀장은 팀을 파악하려 하고, 팀원들은 새 리더를 가늠하려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이 아무런 구조 없이 진행되면, 서로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이 관계의 기본값으로 고착되어 버립니다. Team Assimilation(팀 어시밀레이션)은 이 문제에 직접 개입하는 방법론입니다. 신임..
2026.06.19 12:07 -
Kolb의 경험학습 이론 — 개념을 제대로 알아야 설계도 제대로 된다
Kolb(1984)의 경험학습 이론은 HRD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자주 인용될수록 오해도 많습니다. 개념의 본질과 함께, 현장에서 반복되는 세 가지 오용 패턴을 짚어봅니다.체험 활동을 하면 경험학습을 하는 것일까요야외 활동, 현장 방문, 역할극, 시뮬레이션. 기업 교육에서 이런 체험 방식을 도입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이론적 근거가 Kolb의 경험학습 이론(Experiential Learning Theory)입니다. 그런데 이 이론은 "체험이 있으면 학습이 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습니다. 경험은 학습의 출발점일 뿐이며, 학습은 그 경험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 Kolb 이론의 핵심입니다. 이 글에서는 모델의 구조를 정리하고, 현장에서..
2026.06.05 16:57 -
팀장의 원온원, 이제 AI와 먼저 연습합니다 - 리더스하이(Leader's High)
팀장의 피드백·원온원 역량을 AI 롤플레잉으로 반복 훈련하는 플랫폼, 리더스하이(Leader's High)를 소개합니다. 12가지 리더십 이론 기반의 케이스 시뮬레이션, 실시간 튜터링, 개인화 리포트까지 — HR 담당자라면 한 번쯤 검토해 볼 만한 솔루션입니다. "피드백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긴 하는데, 막상 팀원 앞에 앉으면 말이 잘 안 나옵니다." 팀장 교육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지식과 실행 사이의 이 간극은, 반복 연습 없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습니다. Achievers Workforce Institute(2024)에 따르면, 피드백과 원온원에 대한 충분한 훈련을 받았다고 응답한 팀장은 전체의 25%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75%는 여전히 팀원과의 대화가 불편하고, 어렵다고 느끼고 있다는 뜻..
2026.05.11 14:04 -
최재붕교수, 코로나사피엔스 - 신인류의 미래를 말한다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서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과 기계공학의 융합, 인문학 바탕의 동물행동학과 기계공학의 융합 등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권위자이다. 그는 IT기술 발전을 이끄는 엔지니어로 활동하던 중, 2005년 최재천 교수와의 융합디자인 공동연구를 계기로 ‘인류의 진화’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뜨게 되었다. 이는 어떤 기술이 성공하고, 어떤 기술이 실패하는지에 대한 그의 오랜 고민에 답을 주었다. 그 이후 디지털 기술로 인한 많은 변화를 ‘사람의 본질’, ‘사람 중심’으로 접근하는 공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진화론, 심리학, 디자인, 인문학 등을 인류의 진화에 접목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등장이 인류에게 가져온 변화가 매..
2020.06.09 11:42 -
테라러시(온라인 비대면 운영), 런투컨설팅
2020.04.28 10:06 -
서정욱대표, 서정욱의 미술 토크
명화는 스스로 말한다 예술가들의 삶과 그들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그 작품들에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美術과 함께 시작하는 예술적 출발 탁월함을 지닌 예술가, 도전으로 자신의 세계를 완성했던 예술가들, 발상의 전환으로 작품세계를 보여준 예술가들, 그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Insight를 얻는다. 르네상스, 창조를 말하다 인류 역사상 가장 창조적이고 문화와 예술이 찬란하게 부활했던 르네상스 시대를 이해하고, 르네상스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고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고,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통해 창조성을 조명해 본다. BIG IDEA 상식을 앞서 나가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Insight를 얻고, 창의적 사고로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스스로..
2020.03.16 15:16 -
C-Player(저성과자) Performance Improve
저성과자(C-player)는 요구되는 것 이하의 성과 창출과 보유 잠재력이 낮은 자를 의미하며 조직 차원에서 다각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성과’란 조직 전체, 부서 내지 팀 또는 개인 단위의 단순한 업무나 활동이 아니라 업무나 활동을 통해 만들어 내야하는 부가가치의 결과로서 이해할 수있다.(방상진, 2003) 따라서 ‘성과가 높거나 낮다’라는 개념은 조직에서 개인 또는 팀에게 요구하는 부가가치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거나 미치지 못함을 의미하고 이를 개인에 적용하면 현재 조직의 기대수준 보다 성과가 높은 사람을 고성과자, 기대수준 보다 성과가 낮은 사람을 저성과자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여기에 미래 성장의 보유 잠재력이 높으냐, 낮으냐에 따라 진정한 의미의 고성과자(핵심인재)와 저성과자로 분류할 수 있..
2020.02.26 12:48 -
팀장과 팀원, 누구와의 관계가 더 중요한가 — LMX와 TMX로 보는 팀 관계의 두 축
리더와 구성원의 관계를 다루는 LMX 이론과,팀원 간 수평적 교환을 다루는 TMX 이론은 서로 다른 축에서 팀 성과를 설명합니다.두 이론의 차이와 연결 지점을 이해하면,Team Assimilation을 포함한 팀 관계 개입의 설계 근거가 훨씬 명확해집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Team Assimilation의 이론적 토대로 LMX(리더-구성원 교환 이론)를 소개했습니다.👉 [Team Assimilation이란 무엇인가 — 개념과 실무 적용 보러가기] 이번 포스트에서는 LMX와 함께 최근 팀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TMX(팀-구성원 교환 이론)를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두 이론이 각각 무엇을 설명하고, 어떤 지점에서 만나는지를 이해하면 팀 관계 개입의 설계 논리가 훨씬 선명해집니다. LMX — 리더와 구성..
2026.06.19 13:41 -
문제해결교육, 왜 배워도 현업에서 쓰이지 않을까 — 그리고 다르게 설계한다는 것의 의미
문제해결교육이 현업에서 활용되지 않는 이유를 학습전이(Transfer of Training) 연구를 바탕으로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설계 방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방법론 중심에서 문제 발견 감각 중심으로, 기업 HRD 담당자가 주목할 만한 설계 전환의 논리를 담았습니다. 많은 기업이 문제해결교육에 투자합니다. MECE, Logic Tree, 5 Whys, A3 리포트 — 이름만 들어도 익숙한 방법론들이 해마다 강의실에서 전달됩니다. 그런데 교육이 끝나고 나면, 현업에서 달라지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HRD 담당자는 많지 않습니다. 저희 역시 이 문제를 오랫동안 고민해 왔습니다. 그 고민의 결과를 이번 글에서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2026.05.14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