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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대익교수,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2020.04.16 by HCL. inc.

  • 신정근교수,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2020.04.09 by HCL. inc.

  • 임홍택작가, 새로운 세대와 공존하는 법

    2020.04.09 by HCL. inc.

  • HRD DT의 방향과 과제

    2020.04.08 by HCL. inc.

  • 임춘성교수, 당신의 퀀텀리프

    2020.04.08 by HCL. inc.

  • ZOOM 화상교육을 활용한 사내강사 아카데미

    2020.04.07 by HCL. inc.

  • 정혜신박사, 당신이 옳다: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2020.04.07 by HCL. inc.

  • 강수진감독,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

    2020.04.02 by HCL. inc.

장대익교수,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과학자와 사회성은 어울리지 않는 단어 같지만, 실제 과학자를 만나본다면 미국 드라마 [빅뱅 이론]의 셸던 쿠퍼 박사 같은 까칠한 과학자는 찾아보기 어렵다. 과학자 중에서도 사회성만큼은 꽤 좋은 편이라고 자부해왔던 장대익 교수는 왜 ‘외로운 과학자’를 자청하고 나섰을까? 그는 인간의 강력한 사회성, 즉 ‘초사회성’을 다룬 전작 『울트라 소셜』을 통해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가 ‘사회성이 고민인 시대’를 살고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 사회성을 자부하던 장대익 교수 그마저도 사실 혼밥이 학생에게 들킬까 신경 쓰이고, 아는 사람이 없는 모임은 왠지 빨리 벗어나고만 싶은, 사회성을 고민하는 소심한 개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니. 그래서 지금 우리가 고민하는 사회성, 인간관계에 대해 과학은 어떤 이야기..

Specialists 2020. 4. 16. 11:36

신정근교수,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동양철학자 신정근교수의 인상은 유순하면서도 고집이 있는 조선시대 선비 같다. 공자, 맹자, 논어, 중용을 연구하는 학자에게 썩 잘 어울리는 용모이다. 서울대에서 철학을 전공한 이후 이제껏 동양철학의 드넓은 바다를 항해 중이다. 그리고 대중들이 심오하고 어려운 동양철학의 세계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논어의 뱃사공'을 자처하며 대학과 기업의 강단에 서고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인문과 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인문예술연구소'(구 선비정신과 풍류문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이곳에서 일반인이나 젊은이도 인문학에 쉽게 몰입할 수 있게 동양철학 강연과 공연을 결합하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월간HRD 기고문, 동양철학으로 통찰하는 인재육성 포인트 - 소유와 탐욕의 차이: ..

Specialists 2020. 4. 9. 13:22

임홍택작가, 새로운 세대와 공존하는 법

KAIST 경영대학에서 정보경영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 CJ그룹에 입사해 CJ인재원 신입사원 입문 교육과 CJ 소비자팀 VOC 분석 업무를 담당하는 등 다채로운 직무를 경험했다. KAIST 경영대학에서 정보경영 석사학위를 받았다. 브랜드 매니저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다 현재 육아휴직 중이다. 제5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9급 공무원 세대〉로 은상을 수상했다. 필명은 편집왕, 2011년에 를 출간하기도 했다. “90년대생은 ‘간단한 것’, ‘재미있는 것’, ‘정직한 것’ 등을 선호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와 함께 자유분방한 삶의 방식을 선호하는 동시에 원칙이나 규정에 기반한 명확한 소통을 추구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다른 삶을 살아온 세대 간에 서로 이해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

Specialists 2020. 4. 9. 11:07

HRD DT의 방향과 과제

DT 시대 적응을 어려워하는 HRD 담당자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HRD 부서가 집중해야 하는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면 HRD 담당자에게 전반적으로 유익할 듯 하다. HRD 부서는 매치 메이커(Match Maker)의 역할을 점차적으로 일임해나가야 한다. 이 기능을 실현하기 위한 R&R이 컨텐츠 큐레이션이다. 컨텐츠 큐레이션에서 요구분석을 통한 커스트마이징이 각별히 중요하다. 이때 구성원이 컨텐츠 큐레이션을 요구하는 타이밍이 있다. 이 타이밍을 놓치면 구성원은 HRD 부서와 상관없이 주도적으로 큐레이션할 가능성이 높다. 이제 HRD 부서는 교육 관련 부서가 아닌 'Internal Performance Consulting Solution'을 제시하는 내부 성과창출 컨설팅 부서로 진화해야 한다. 서울..

HR Story 2020. 4. 8. 10:52

임춘성교수, 당신의 퀀텀리프

IT기술과 디지털 경제가 개인의 삶과 기업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에 관한 연구를 20여 년간 수행해왔으며, 이에 대한 다수의 전문서와 논문을 써왔다. 산업정책, 기술경영 전문가로 1,000여 곳이 넘는 기업과 조직을 진단, 평가하고 미래전략을 제시해 왔다. 《당신의 퀀텀리프》는 《매개하라》의 프리퀄이자 3부작의 완결편으로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이 시대 부·권력·지식이 어디로 가고, 누가 그것을 움켜쥐었으며, 도약시키는 비결이 무엇인지를 신선한 접근법으로 통찰한다. 저자의 강연과 칼럼은 역사, 철학, 문학, 예술을 넘나드는 지적 통찰과 기술, 사회 발전에 대한 날카로운 방향 제시로 크게 호평 받고 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

Specialists 2020. 4. 8. 10:35

ZOOM 화상교육을 활용한 사내강사 아카데미

HR Contents 2020. 4. 7. 10:54

정혜신박사, 당신이 옳다: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1만2천여 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다. 최근 15년은 정치인, 법조인, 기업 CEO와 임원 등 자타가 인정하는 성공한 이들의 속마음을 나누는 일을 했지만 동시에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트라우마 현장에서 피해자들과 함께했다.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만든 재단 ‘진실의 힘’에서 집단상담을 이끌었고,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심리치유공간 ‘와락’을 만들었다. 세월호 참사 직후 안산으로 이주해 ‘치유공간 이웃’을 만들고 참사 피해자들의 치유에 힘썼다. 또한 서울시와 함께하는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감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Specialists 2020. 4. 7. 10:46

강수진감독,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

경쟁자도 롤모델도 없이 살아온 30년 “경쟁자도, 롤모델도 없다”=그는 스스로를 “발레에 중독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매일매일 조금씩 실력이 느는 맛과 그 기쁨에 중독됐다는 것이다. 만족감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다보니 타인을 의식해 경쟁하지도, 누군가의 삶을 모델 삼아 흉내내지도 않는다. 그는 “경쟁자도 없고, 롤모델도 없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현역 발레리나로 장수한 비결 중 하나로 “남과 경쟁하지 않은 것”을 꼽았다. “경쟁에 빠지면 몸과 마음이 먼저 지치기 쉽다. 사람마다 성장 곡선, 전성기가 다 다르므로 남과 경쟁할 것이 아니라 내 때에 맞게 내 삶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내 경쟁자는 언제나 ‘어제의 강수진’”이라고 했다. http://hub.zum.com/asiatoday/17509 강수진 "..

Specialists 2020. 4. 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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