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우여곡절을 겪고 인생의 단맛보다는 쓴맛을 먼저 맛보며 성장했다. 그런 시절을 통해 인간의 자기표현과 관계 맺는 방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수학을 무지하게 못해 구구단 5단마저 헷갈리던 그녀는 대학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가족상담을 공부하며 망하고 꼬이는 관계들이 가지는 패턴을 연구했다. 《사랑하기 좋은 날》 《달콤살벌한 연애상담소》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등 그녀의 저서는 강의 못지않게 많은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준다. 현재 USTORY & 좋은연애연구소를 운영하며 직장 안에서의 감성소통, 부부소통, 연인 간의 소통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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