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과학자로 국립생태원을 한국 최고의 조직으로 이끌기도 한 전 국립생태원장이다.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작업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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