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상무, 기업의 혁신전략과 디지털 인재
PC와 통신이 본격적으로 보급된 90년대 초반 컴퓨터의 세계로 빠져든 이후 현재까지 IT 산업의 최전선을 누비며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가로 종횡무진 활약해 왔다. IT 기술에 대한 통찰을 자기계발과 접목하는 데 남다른 관심을 가져온 그는 ‘도구를 지배하는 자가 자신의 일과 시장, 산업을 장악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활발한 집필과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IT 트렌드에 대한 흡인력 있는 강연으로도 정평이 난 그는 행정자치부, 법무부 등 공공기관과 KBS, MBC, SBS 등의 방송사 및 삼성전자 등 대기업에서 1,000여 차례 이상 강연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IT 비즈니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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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5. 12:39